수련회 중 학생이 복통을 호소해 응급실을 방문했습니다.

응급실을 못찾아 헤매고 있는데 병원분으로 보이시는 분께서 알려주셔서 응급실까지 잘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,

전체적으로 친절한 분위기라 감사했어요.

응급실 선생님들께서도 겁먹은 학생에게 친절하게 잘 대해주셨고,

보호자에게 상황을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,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전달도 어렵지 않기 잘 할 수있었습니다.

학생이 주사가 무서워 바들바들 떠는 상황이었는ㄷㅔ도, 라인도 잘 잡아주시고, 

밤늦은 시간이었는데도 친절한 미소와 설명 감사했습다^^

응급실선생님들 화이팅